메뉴만 그럴싸하게 바꾸면 차세대 게임되나? 완전 실패작인 PES2008
하지만......
1. 이름만 "차세대" 실상은 그대로인 그래픽
게임을 해보면 나름 화사하고 깔끔한 모델링이긴 하나 차세대 게임이라고 자랑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그래픽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원래 위닝이 그래픽보다는 게임성으로 유명해진 게임이고 해서 나름 면죄부를 주고는 싶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다.
피파에 비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코나미의 기술력, 게임시장의 그래픽 수준의 발전수준, 개발과정때부터 화제가 되어 왔던 피파의 혁신적인 그래픽 향상소식 등을 감안해 볼때, PES2008의 그래픽은 코나미가 도대체 무엇을 했나 싶을 정도로 차세대는 커녕 위닝10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과장 조금만 보태서 말하자면 위닝10에서 해상도와 디테일 수준을 최고로 올리면 엇비슷하게 보일 정도다.
질감이나 구겨짐과 같은 세밀한 표현은 물론 기름을 떡칠해놓것 같이 번들거리는 유니폼 묘사부터, 일부 유명한 선수들만 세밀하게 표현된 페이스 모델링, 공의 진행방향과 엇박자로 노는 시선처리는 차세대라는 이름에 걸맞기에는 너무나도 수준이 떨어진다. 경기장이나 광고판, 관중 등 부수적인 그래픽들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긴 하나 문제는 전작들에 비해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시리즈의 인기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게임을 그래픽과 게임성이라는 큰 두 축으로 놓고 봤을때, 경쟁작인 피파는 원래부터 우세에 있었던 사실적인 그래픽을 더욱 강화한데다가, 인공지능 비스무리한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게임성면에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위닝은 강점이었던 게임성 면에서 거의 변한 점이 없는 데다가(이점에 대해서는 다시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받던 그래픽에서는 아예 GG를 쳐버린듯한 모습이다.(물론 PC판 피파08은 극악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피파와는 달리 위닝은 PC와 콘솔간 그래픽 격차가 거의 없음을 감안할때 피파에 비해 그래픽이 뒤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2. 메뉴만 아쿠아틱으로 바꾸면 새게임인가?
PES2008이 졸작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고 속의 게임구성은 하나도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부심의 등장, 벤치의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팬들의 반응등을 보여준다는 극히 단편적인 사항을 부풀려 마케팅에 이용하긴 했으나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그러한 사항들은 게임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들이다.
출시전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경기중 벤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는 것"으로 끝이다. 감독이 언론플레이를 한다거나, 선수가 인기관리를 할 수 있다거나, 벤치워크의 역할을 강화했다거나 하는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전혀 아니다. 말 그대로 "보는 걸로 끝"인 셈이다.
오프닝도 맘에 안든다. 과거 피파99시절 오프닝을 그대로 베낀듯한 광고판식 메인화면은 전체구성을 알 수 없게 하나씩만 나오기 때문에 불편할 뿐더러, 화려하다거나 깔끔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촌스럽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선수 교체화면에서 10편에서 처음 도입했던 Simple Setting이란 메뉴를 더욱 강화하여 초보자로 하여금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한 점은 좋았으나 그뿐이다. 선수 개개인의 수비성향, 공격방향 등을 설정하는 메뉴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렸고, 지나치게 아쿠아(Aqua)틱한 메뉴구성은 미니맵에까지 적용되어 쉽게 식별하기가 어렵다.(그나마 미니맵의 아이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은 불행중 다행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애용하던 리플레이시 무지개빛(?) 궤적 옵션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
경기에 들어가면 화사해진 메뉴도 금방 싫증이 나고 오히려 아쉬운 점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위닝 특유의 공의 묵직함(?)이 사라져 버리고 풍선을 차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강력한 슈팅을 골키퍼가 막았을때 들리는 툰탁한 소리까지... 게다가 선수들의 보폭은 지나치게 좁게 설정되어 있어, 측면에서 "R2+대각선"키로 치고 나갈시에는 치고나가는 발이 반대로 설정되어 있는 것까지 겹처 어색하기 그지없다. 측면땅볼을 슈팅으로 연결할 때 공을 차는 발과 슈팅 파워가 실제축구와는 반대로 설정되어 있는 기존의 문제점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프리킥시 벽이나 골키퍼의 위치를 조정할 수 없는 것은 여전하며, 흥미를 자아냈던 헐리웃 액션은 발동이 까다롭고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효용성이 떨어져 단순한 유흥(?)의 용도로 전락해버릴 공산이 크다.
딱히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게임 양상도 많이 변했다. 우선 전작들에 비해 숏패스는 물론 센터링과 같은 롱패스의 성공률이 상당히 낮아졌다. 피파에 비해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전작들에 비해서는 수비에 의해 패스가 차단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고,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 - 헤딩으로 이어지는 득점루트도 메리트를 상당히 잃어버린 듯한 인상이다. 다만 1~2번의 터치만 해도 어시스트 판정이 되지 않던 문제는 상당히 개선이 되어 여러번 터치 후 골이 되더라도 어시스트로 인정이 되는 모습이었다.
위닝시리즈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모드인 마스터리그도 저~언혀 변화가 없다. 계속 유지되어 오던 "바(Bar)"식 메뉴구성을 버리고 왼쪽에 배너와 같이 메뉴를 몰아놓고 오른쪽에 뉴스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것도, "겉"만 바뀌었을 뿐, 내용에서는 하나도 바뀐게 없다. 전작들에 비해 선수들의 피로도가 빨리 올라가고, 성장폭이 현저히 줄어든거 이외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팀 성적에 따라 팬의 반응을 나타내는 팀 인기도(Popularity)라는 항목이 새로 생겨 인기도 높을수록 이적시장에서 유리함을 가진다고는 하나 이것마저 WEFA랭킹 등으로 이미 구현이 되어 있던 사항인지라 전혀 신선함을 느낄 수 없다.
메뉴얼이 있고, 꾸준히 위닝을 즐겨왔던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나 게임내 유저를 위한 도움말과 같은 배려도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위닝 시리즈에는 꾸준히 도입되고 있던 챌린지 모드를 통한 새로운 요소들에 대한 소개도 전혀 없고, 전작을 즐겨왔던 게이머라 할지라도 이놈이 도대체 전작들이 비해 그럴싸해진 그래픽에 비해 어떤점이 향상되었는지 언뜻 알아보기가 어렵다.
3. 나의 기대는 배신당했다.
PES2008에 대한 평을 딱 한마디로 하자면, "게임성은 위닝10을 그대로 갖다놓고 그래픽만 뜨문뜨문 새로 짜집기한 졸작"이라고 평하고 싶다. 위닝9에서 위닝10으로 갈아타던 시절 느꼈던 희열을 기대한 탓일지는 모르나,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코나미라는 회사의 이름과 "차세대" 축구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피파와 경쟁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게임이다.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화사해진 메뉴화면, 향상(?)되었을 인공지능, 더욱 늘어난 라이센스와 선수구성까지 차기작이 가져야 할 요소는 다 갖추었으나 위닝이라는 타이틀의 무게에 걸맞는, 또한 피파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폭의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하겠다.
PES2008 데모 체험기를 올린 적이 있다.
기대해도 되려나? PES2008 데모 체험기...
하지만 그러한 나의 기대는 일단 "배신"이라는 단어로 결말을 맺어버린 듯 하다. 11월 중순에 출시된다는 PS3, XBOX 버젼에 가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출시가 임박한 이마당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는 보기가 어렵다. 12월에 PES와는 다른 정식 위닝 일레븐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때를 기약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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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2007/11/13 11:42
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시군요.현재 플스3로 PES2008하고 있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야 있겠지만 역시 위닝이다 할 정도로 참신해졌더군요.사실성도 높아졌고-개인적으로 10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제가 현재 플스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손님들 백이면 백,pes2008이 위닝 10보다 훨씬 낫다고 정말 재미있다고 감탄하십니다.축구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한 피파시리즈는 솔직히 아직 멀었죠.제대로 된 축구방식의 게임을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피파는 부족합니다.아케이드 게임이죠 피파는..축구에 대한 루트를 제대로 모르는 여자들도 몇가지 얍삽이 루트만 알면 어느정도 할 수 있는 게임 피파..그게 바로 졸작인 이유죠
(PES2008에 불만인 점 중 하나가 약간의 피파 느낌이 나는거다 할 정도로..) -
방문 2007/11/13 11:29
참..그리고 센터링이 너무 정확해져서 탈인데 무슨 말씀하시는지..해딩 잘하는 포워드와 스피드 있는 포워드 갖춰놓으면 두려울게 없던데..라이트 백에서 레프트 백으로 사이드 체인지 해보십시오.너무나 정확하게 가는 패스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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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달려 2007/11/13 20:45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데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위닝4부터 즐겨운 사람으로서 큰 기대 탓인지 아쉬움도 컸기에 일방적으로 "까"기만 한 것 같아 사실 포스팅하고 후회도 많이 했답니다.
나름 마스터리그 1시즌 정도만 진행해보고 작성한거라 부족할 수도 있지만, 유저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는 시스템 등 숨겨진 위닝의 장점이 더욱 부각이 된다면... 저도 제 글을 철회하는 날이 오겠지요. 저도 그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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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oll 2007/11/14 01:49
저는 무엇보다도 피파08에 새롭게 추가된 선수 한 명만 컨트롤하는 모드가 너무 부러워서 PES2008에 적잖은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ㅠ_-
그래서 통합패치가 나올 때까지는 일단 PES2007 계속 하려구요. ^^; -
방문 2007/11/15 11:17
답글은 잘 읽어봤습니다-제가 좀 흥분한 탓인지 공격적으로 글을 썼는데도 너그럽게 받아주시니 좀 부끄럽네요.정성들여서 쓰셨을텐데 단면만 보고 말씀드린것 같아 사과드리구요..제가 피파 2008을 안해본 관계로 피파에 어떠한 시스템이 혁신적으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우리 위닝 유저들의 위닝 하는 이유는 바로 현실에 가까운 게임성 아니겠습니까?이번 pes2008은 그러한 게임성에서 좀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우리가 진형을 잘 갖춰서 수비하면 상대팀은 볼을 돌리면서 기회를 찾는다던가,반대로 상대가 진형을 잘 갖춰서 수비하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볼을 돌리면서 자리를 찾아야 하는 등..여하튼 좀 공격적으로 글을 썼던 점에 대해선 사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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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달려 2007/11/15 18:01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
확실히 하면 할수록 게이머의 플레잉 패턴을 습득해서 대응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원래 위닝이 하면 할수록 그 치밀한 게임성에 감탄하게 되는 게임인 만큼 더욱 더 많이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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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매니아 2007/11/23 21:48
pes2007 통해2.0 패치 깔아서 하고 있는데....잼난다...모르는 사람들은 pes6와 같은게임이라고들 하지만 약간 다르다. 솔직히 pes2008 해보진 않았지만 리뷰 보니깐 크게 달라진 거도 없는거 갘고 그냥 pes2007이나 계속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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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kojae 2007/12/12 09:43
그래픽은 좋아진것 같은데 몇가지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코너킥시 골키퍼 쪽으로 올리면 골키퍼가 자살골을 넣어준다던가 가끔씩 허공에 떠있는(?) 이런 자세가 연출되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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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08/02/16 02:52
포메이션 셋에 들어가서 에딧을 누르면 선수 개개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리뷰를 쓰기전에 게임에 세세한 부분을 좀더 파악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게임을 조금밖에 않하고 써서 그렇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지속적으로 즐겨보고 세세하게 꼬집어 내서 주관적 평가를 내렸다면 이해는 하겠으나
제가보기엔 그냥 게임조금 해보고 몇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멋대로 단정짓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aintnotbut 2008/03/29 21:05
후련하네요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 글로 옮겨주셨네요 어느누가 말했던거처럼 "pes2008은 pes6의 HD화"라는 말이 맞더군요
저도 좀 그랫음.. 그래도 최신작아라 그런지 미워도 계속하게되네요 ^^ -
^^ 2008/04/22 20:17
수비성향하고 공격방향 바꾸는거 있어요. 근데 저도 카페에서 알았는데 솔직히 pes6 하다가 pes2008 한다 치면 찾을수가 없네요.. EDIT에서 포지션편집과 함께 R1L1 인가 R2L2로 바꿔서 할 수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풋볼매니저나 기존의 피파처럼 마스터리그 할때 자기가 감독으로써 어떤 선택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에 따라 어떤 반응도 있고; 이건 뭐 그냥 게임하고 이적하고 -0-// -
AS 2008/04/30 02:50
워.. 쥔장님 저런 첫번째 댓글같은 무례한글에도 대응하시는게 어른이랄까.. 성격 정말 좋으시네요;
첫글 적으신분 두번째 적을때도 인정했지만 피파2008도 안해보고 그저 위닝빠라서 본문의 비판도 비난으로 받아들여서 열폭하여 남의 블로그에서 그야말로 디씨에서나 볼듯한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초등학생도 반론할수있는 수준으로 댓글 남기고 가는데.. 삭제하시는 분은 많이 봤어도 블로그에서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는분은 처음본듯 ㅇ -
최강밀란 2008/05/16 16:44
글쎄요
부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작품이 완전한 실패작이라고는 보기 힘들죠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찾아보면 상당부분 있습니다..
개발자가 실패를 인정했다고 몇분들이 말하는데
다른인터뷰에선 나름 만족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아무로 2008/05/19 05:52
솔직히 글쓴이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아쿠아틱으로 사람 낚고 실제 경기 해보니 달라진건 거의 없고..
그래픽도 그렇고..
아 그리고! 저는 터치 많은것 보다 원터치가 좋더라고요.. 터치 많으니 개나소나 패스만 하면 다 어시처리 되니까 뭔가좀... -
흠... 2008/06/15 17:56
저도 상당히 불만 많았는데... 글쓴님 말에 백번 공감하네요
특히 골의 묵직함이 사라지고 풍선차는듯한 느낌... 정말 제대로 받았습니다
길다란 골대에 고기낚는 그물걸쳐놓은듯한 골대는 무엇이며...
실제 축구경기에서 골이 들어가면 그물맞고 공이 퉁퉁 튀겨져 나오는
그 타격감... 전부 사라졌습니다. 골넣으면 아무리 강슛으로 넣었어도
그물에 짝 하고 달라붙네요...
게다가 게임이 끝나면 나오는 선수목록에서 선수 클릭하면 나오던
경기출전수/득점수 이것도 사라졌고...
아무리 리그마다 빅4니 레알,바르샤 체제니 해가지고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재미가 없다해도... 특히 이번 위닝2008 EPL은 빅4가 너무 힘을 못쓰는...
너무 독재체제로 가면 재미없지만 그렇다고 기존에 강팀이 순위가 밑으로
쳐져있는거 보면 꼭 위닝10 2020년정도 된 빅4를 보는것같은...
그럴때마다 능력치좋은 선수 하나 영입해다가 망해가는 빅4에 넣어주면
다시 순위올라가고... 근데 이번 08버전은 시작부터 발리고있으니...
첫시즌에 위건이 2위고 첼시가 8위고 그나마 내가하는 맨유가 1위고...
내가 이번 위닝 2008 해보고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게 볼터치 오래해도
어시스트 인정되는것과, 슛을 막을때 골키퍼의 동작, 공을 막을때 사실감넘치는
둔탁한 사운드, 전작들은 모두 골키퍼 하나하나가 야신이었는데 이번엔 좀 쉬워진듯한 느낌. 뭐 경기화면이 너무 피파같애서 싫다는분은 카메라타입에서 노멀롱으로 하지마시고 노멀 미디움인가 그걸로 해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실제같고... 그래픽은 이걸로 커버되니 문제삼지 않겠지만, 솔직히 이번버전은 좋은기능은 싹사라지고 쓸때없는 기능만 늘려놓은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글쓴님 글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